캔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캔디 불치사 _ 불교 필수 순례지 가다! 캔디 불치사_스리 달라다 말리가와 1월 초 1박 2일 다녀 온 캔디.. 짧은 시간 머무른 불치사여선지 다시 가보고 싶은 불교 사원이기도 하다. 일정도 잘 모르고 따라나선 탓에 뭔가 여유도 없고,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온 느낌이랄까.. 캔디라는 도시도 마음에 들어 더 둘러보고픈 아쉬움이 남는다. 사원에 들어갈 때 남녀 구분 없이 무릎 위의 옷은 안된다. 뭐든 두르고 들어가야 한다는.. 돈을 받고 빌려 주기도 하지만 미리 긴 옷을 입고 오는 것이 사진을 남기기에도 예쁠 듯^^ 신발도 돈을 주고 맡길 수 있는데.. 가방에 여유가 있음 좋고.. 입구 옆쪽으로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도도 하나 있다. 우린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이 급해서 찾았더니 외국인 전용 화장실을 가르켜 준다. 외국인 전용이라함은 돈내고 들어가는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