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작업/직찍한 사진

그동안 담아 두었던 꽃 사진

 

 

 

 

꽃만 보면 그냥 찍어댔는데 이젠 필요한 이미지라 다시 보게 됩니다.

다시 그림을 그리리라 생각지 않았는데

사람 일은 모른다는..

 

8~9년전 사진까지 다 끌어 오렵니다.

그때그때 예뻐서 찍어 놓고도 다시 안 보면 너무나 아까우니

올려 놓고 감상하면서 스케치 연습도 하면서..

촛점 안 맞는 것도 있고, 구도 같은 건 생각지 않고 찍은 사진들이라..

그냥 꽃이구나 하며 구경하세요^^